이규한, SNS 사실상 폐쇄
드라마 하차 후 행보에 우려
4개월 전 심경 토로 '재조명'
드라마 하차 후 행보에 우려
4개월 전 심경 토로 '재조명'

앞서 그는 최근 SBS 드라마 '어게인 마이 라이프'와 JTBC 드라마 '그린 마더스 클럽'에서 하차했다. 양측 방송사는 하차 이유에 대해 "일신상의 이유", "개인사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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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그는 "2021. 아직 초반이지만 모든 게 최악. 일도, 상황도, 사람도, 사연도"라고 적었다. 함께 게시한 사진 속 이규한은 강 위에서 배를 타고 있는 모습이다. 미소를 띠고 있는 사진 속 모습과 달리 무언가 사연이 있는 듯한 게시글 내용은 궁금증과 함께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에 그룹 2AM 정진운은 "형 힘내세요"라며 응원의 댓글을 달았고, 많은 누리꾼들의 격려가 쏟아졌다. 하지만 곧바로 해당 게시물은 삭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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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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