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에서 지민은 그린 컬러 벽면의 거실 배경으로 부드러운 크림색 수트와 그린 컬러 셔츠를 매치해 세트장 분위기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댄디하면서도 깔끔한 수트핏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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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촬영 현장에서 지민은 편안한 티테이블에 앉아 태블릿으로 다운로드 하는 오빠미 가득, 스마트한 매력까지 훈훈한 비주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에 팬들은 '설레게 왜웃어요', '외국어 발음 너무 좋다’, ‘꿀 목소리로 귀 녹이네’, ‘지민오빠도 배송가능 한가요?’등의 다양하고 재밌는 반응을 보였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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