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1박 2일' 멤버들은 제작진의 간섭 없이 손수 여행을 꾸려나가는 '내 맘대로' 투어의 첫걸음을 내딛는다. 멤버 전원은 관광은 물론 식사, 액티비티까지, 각 코스를 전담해 특별한 여행을 직접 완성해나간다. 1일 여행 가이드로 변신한 다섯 남자는 모두에게 뜻깊은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열심히 투어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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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멤버들은 아름다운 제주도의 풍경에 빠져들며 힐링을 제대로 만끽했다고 전해진다. 모두가 100회 기념 ‘단내 투어’에 적극적으로 의욕을 불태웠다고 해 본방송이 더욱 기다려진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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