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다른 정국의 솔로곡 '시차'(My Time)는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 1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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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유포리아'와 '시차'는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 각각 87주, 83주째 이름을 올리며 장기 차트인을 유지하는 막강한 음원 파워를 보여줬다.

'유포리아'와 '시차'는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 '19주 연속'으로 동시 랭크되는 등 화려한 성적으로 빌보드에서의 음원 저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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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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