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현재의 아내이자 프로골퍼 박민정이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박민정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리원 생활 8일차.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셋째는 없습니다. 남편 고마워. 사랑이는 아빠랑 똑같이 생겼어요. 아들과 딸 맘. 수유하느라 목주름 생김. 부었어도 예쁘다고 해줘서 고마워"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박민정은 강남의 한 조리원에서 출산 후 몸조리를 하고 있는 모습. 딸을 품에 안고 미소 짓는 박민정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 지인이 박민정의 '물광 피부'에 감탄하는 댓글을 남기자 박민정은 "1일1팩 중 입니다~ 그리고 어플"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조현재와 프로골퍼 박민정은 2018년 결혼했으며, 그해 11월 아들 우찬 군을 낳았다. 지난달 둘째 딸을 낳았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박민정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리원 생활 8일차.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셋째는 없습니다. 남편 고마워. 사랑이는 아빠랑 똑같이 생겼어요. 아들과 딸 맘. 수유하느라 목주름 생김. 부었어도 예쁘다고 해줘서 고마워"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박민정은 강남의 한 조리원에서 출산 후 몸조리를 하고 있는 모습. 딸을 품에 안고 미소 짓는 박민정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 지인이 박민정의 '물광 피부'에 감탄하는 댓글을 남기자 박민정은 "1일1팩 중 입니다~ 그리고 어플"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조현재와 프로골퍼 박민정은 2018년 결혼했으며, 그해 11월 아들 우찬 군을 낳았다. 지난달 둘째 딸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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