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우도환이 전역 소감을 밝혔다.
우도환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구가 되어 주시고 가족이 되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맹호"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우도환은 늠름한 군복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거수경례로 전역을 신고해 팬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앞서 우도환은 지난해 7월 6일부터 군복무를 시작, 올해 10월 31일 마지막 휴가를 나온 이후 부대 복귀 없이 전역했다.
우도환은 2011년 MBN 드라마 '왔어 왔어 제대로 왔어'로 데뷔해 드라마 드라마 ‘우리 집에 사는 남자’, ‘구해줘’, ‘매드독’, ‘위대한 유혹자’, ‘나의 나라’ 등과 영화 ‘인천상륙작전’, ‘마스터’, ‘사자’, ‘신의 한 수 : 귀수편’ 등에 출연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우도환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구가 되어 주시고 가족이 되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맹호"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우도환은 늠름한 군복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거수경례로 전역을 신고해 팬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앞서 우도환은 지난해 7월 6일부터 군복무를 시작, 올해 10월 31일 마지막 휴가를 나온 이후 부대 복귀 없이 전역했다.
우도환은 2011년 MBN 드라마 '왔어 왔어 제대로 왔어'로 데뷔해 드라마 드라마 ‘우리 집에 사는 남자’, ‘구해줘’, ‘매드독’, ‘위대한 유혹자’, ‘나의 나라’ 등과 영화 ‘인천상륙작전’, ‘마스터’, ‘사자’, ‘신의 한 수 : 귀수편’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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