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루머 해명
"아이유 구타 NO"
"제시와 안 싸워"
"아이유 구타 NO"
"제시와 안 싸워"

서인영은 최근 녹화에서 3MC(손담비, 소이현, 안영미)와 함께 '진실 혹은 거짓' 게임에 참여다. 아이유, 제시, 군기반장, 19금 전문가 등 서인영을 둘러싼 다양한 루머들에 대해 해명하는 시간을 가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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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는 '제시와 몸싸움 직전까지 갔다'는 루머에 대해선 "제시를 17세에 처음 봤고 서로 잘 맞아서 빨리 친해졌다. 사실 연예인들은 친해져야 장난도 칠 수 있지 않나. 내가 제시에게 장난을 쳤고, 제시 역시 '싸울 뻔한 적이 있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에 3MC는 "방송용 애드리브였구나", "예능상 장난을 주거니 받거니 친 건데"라며 안타까워했고, 서인영은 "우리는 깊게 생각을 안 했는데 주변에서 난리가 났다"고 덧붙이며 해당 루머도 오해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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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쏜다!' 15회는 오늘(2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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