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은, 두 아이 엄마
김태연 "인생 10년 살았다"
공동 육아의 '여유'
김태연 "인생 10년 살았다"
공동 육아의 '여유'

김태연은 양지은의 5세, 3세 아이들과 눈높이 대화를 나누며 함께 놀아줬다. 양지은은 아이들과 놀아주는 김태연을 보며 "태연아, 오늘 좀 커보인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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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은의 딸 의연은 "'오마이갓, 가스레인지' 해봐"라며 엉뚱한 말을 했고, 마리아는 미국 본토 발음으로 말을 따라해 웃음을 자아냈다.
양지은은 "너희 오니까 좋다. 마음 편히 맡길 수 있네"라며 두 사람의 육아에 만족스러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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