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아가 공개 연애 중인 던과 잘 먹고 예쁘게 데이트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현아는 지난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접시, 포크, 나이프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현아는 명치까지 파인 하늘색 원피스를 입고 숟가락과 포크를 들고 있다. 뽀얀 피부와 대조되는 붉은 입술이 현아의 사랑스러움을 돋보이게 만든다. 또 현아는 던의 사진도 올리고 "손톱 물어뜯지 마세요"라고 애정 가득한 사진과 글을 올려 알콩달콩한 연애를 자랑했다.
한편 현아는 던과 2018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현아는 지난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접시, 포크, 나이프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현아는 명치까지 파인 하늘색 원피스를 입고 숟가락과 포크를 들고 있다. 뽀얀 피부와 대조되는 붉은 입술이 현아의 사랑스러움을 돋보이게 만든다. 또 현아는 던의 사진도 올리고 "손톱 물어뜯지 마세요"라고 애정 가득한 사진과 글을 올려 알콩달콩한 연애를 자랑했다.
한편 현아는 던과 2018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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