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전문 변호사
"보복 운전, 엄청 많다"
문 잠그고 112에 전화
"보복 운전, 엄청 많다"
문 잠그고 112에 전화

멤버들은 보복 운전 영상을 함께 지켜봤고, 김동현은 "운전하면 이런 일이 너무 많이 있지 않나"라고 말했고, 이승기는 "이건 많이 걸러준 거지, 이러는 일 엄청 많다"라고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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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은 보복운전 처벌 수위가 어떻게 되는지 물었고, 한문철 변호사는 "높다. 이번 사건 벌금은 500만원이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화나서 정신적으로 스트레스 받아서 위자료 소송도 했다. 그래서 남편 200만원, 아내 200만원으로 총 400만원의 위자료를 받았다"라고 설명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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