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이 기대되는 연예인?
"윤은혜 섭외 해보겠다"
송지효, "싫다" 반응
"윤은혜 섭외 해보겠다"
송지효, "싫다" 반응

멤버들과 게스트 김준호는 각자 모두 발언을 통해 자신이 내년 기대되는 이유에 대해 언급했다. 유재석은 자신의 차례에서 "내년에 굵직한 일들을 많이 만들어보겠다. 내년에 윤은혜를 꼭 출연시켜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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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은 김종국에게 "만약에 내년에 윤은혜 섭외에 성공한다면"이라고 물었고, 김종국은 버럭 화를 내며 예민한 모습을 보였다. 송지효는 "왜 종국 씨 의견만 물어보냐. 왜 나는 빼놓고 얘기하냐. 나는 싫다"라고 당당하게 말했다.
한편, 유재석은 "반대를 하더라도, 오히려 관심이 더 올라간다. 추진을 해보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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