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팀으로 게임 진행
'쌍방향 고요 속의 외침'
"애교쟁이가 맞았어?"
'쌍방향 고요 속의 외침'
"애교쟁이가 맞았어?"

이들은 쌍방향 고요 속의 외침 게임을 진행했다. 김종국과 송지효가 한 팀이 됐다. 하하와 양세찬은 "자만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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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송지효는 '애교쟁이'를 설명했고 귀여운 표정과 눈빛을 보냈다. 양세찬은 "매일 보던 거라"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김종국은 정답을 맞혔다. 김종국은 "애교쟁이가 맞았어?"라고 놀라워 했고, 송지효는 "내가 설명을 잘했나봐"라며 또 다시 애교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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