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션 연습생 83명
"오디션 프로, 너무 독해"
출연 계기? "딸 생겨서"
"오디션 프로, 너무 독해"
출연 계기? "딸 생겨서"

오은영은 "오디션 프로그램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이건 너무 독하다 싶다. 독사 같은 경쟁 과정이지 않나"라고 생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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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은영은 딸이 생기면 하고 싶은 일로 "머리를 빗겨주고 싶다"라고 전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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