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달달한 일상을 공유했다.
이솔이는 31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박성광과 이솔이는 소파에 누워 있다. 박성광은 이솔이를 꼭 끌어안은 채 휴대폰을 만졌다. 이에 반려견 광복이가 두 사람의 주위를 맴돌며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이솔이는 "거의 일주일 만에 만나서 오늘만큼은 양보할 수 없어. 광복아"라며 "말도 안 되는 아침 산발이지만, 질투하는 아가 꼬맹이 귀여워서"라고 밝혔다. 특히 부부의 다정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솔이는 지난해 8월 박성광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이솔이는 31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박성광과 이솔이는 소파에 누워 있다. 박성광은 이솔이를 꼭 끌어안은 채 휴대폰을 만졌다. 이에 반려견 광복이가 두 사람의 주위를 맴돌며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이솔이는 "거의 일주일 만에 만나서 오늘만큼은 양보할 수 없어. 광복아"라며 "말도 안 되는 아침 산발이지만, 질투하는 아가 꼬맹이 귀여워서"라고 밝혔다. 특히 부부의 다정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솔이는 지난해 8월 박성광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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