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 조한철은 김주혁, 한정수와 함께 영화 '사도' 시사회 포토월에 서 있다. 그는 "고등학교 때부터 알고 지냈는데, 더 친해지지 못해 아쉬워요. 오늘, 형님을 기억합니다"라고 알려 먹먹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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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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