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최희가 근황을 전했다.
최희는 31일 자신의 SNS 계정에 "꿈 같았던 어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필드 위에서 골프를 치고 있다. 그는 운동복 차림은 한 채 활짝 웃는 등 청순한 미모를 유감없이 뽐냈다. 이에 최희는 "남편이랑 동반 육아 휴가받아서 팀 워크숍 다녀왔어요. 앞으로도 잘해보자. 동지여"라고 밝혔다. 또한 "근데 엄마, 아빠 사진 보고 뽀뽀하는 복이 보니 또 이렇게 복이 두고 워크숍 갈 수 있을까 싶어요. 행복한 하루의 꿀 같은 휴식 만끽하고, 최길동 오늘도 열일하고 다녀올게요"라고 알려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희는 지난해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E채널 '맘 편한 카페2'에 출연했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최희는 31일 자신의 SNS 계정에 "꿈 같았던 어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필드 위에서 골프를 치고 있다. 그는 운동복 차림은 한 채 활짝 웃는 등 청순한 미모를 유감없이 뽐냈다. 이에 최희는 "남편이랑 동반 육아 휴가받아서 팀 워크숍 다녀왔어요. 앞으로도 잘해보자. 동지여"라고 밝혔다. 또한 "근데 엄마, 아빠 사진 보고 뽀뽀하는 복이 보니 또 이렇게 복이 두고 워크숍 갈 수 있을까 싶어요. 행복한 하루의 꿀 같은 휴식 만끽하고, 최길동 오늘도 열일하고 다녀올게요"라고 알려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희는 지난해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E채널 '맘 편한 카페2'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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