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필드 위에서 골프를 치고 있다. 그는 운동복 차림은 한 채 활짝 웃는 등 청순한 미모를 유감없이 뽐냈다. 이에 최희는 "남편이랑 동반 육아 휴가받아서 팀 워크숍 다녀왔어요. 앞으로도 잘해보자. 동지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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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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