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멤버들은 대한민국의 현 교통 상황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사부와 함께 실제 운전에 돌입한다. 차들이 즐비한 도로 위에서는 한문철 사부가 “위험하다!”라는 말을 연발할 정도로 역주행 등 예상치 못한 긴장의 연속이 펼쳐졌다고. 심지어 20년 동안 무사고 베스트 드라이버인 김동현조차 골목길 운전 중 돌발 상황을 일으켜 한문철 사부를 당황하게 했다는 후문. 과연 생각지 못한 각종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우리의 일상생활 속 도로 위 실제 상황은 어떠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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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철 사부와 함께 확인한 대한민국 교통의 현실은 31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집사부일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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