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신화의 에릭이 아내 나혜미와 달달한 일상을 전했다.
에릭은 지난 30일 자신의 SNS 계정에 "베프랑 손잡고 로봇 구경 다녀온 날. 킨텍스 박람회. 로보트 태권브이는 없었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릭과 나혜미는 박람회에서 나란히 이름표를 들고 있다. 두 사람은 데이트를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에릭은 SNS를 통해 나혜미와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인증하기도 했다. 당시 에릭은 아내와 함께 병원에 방문, 커플 운동화를 카메라에 담으며 다정한 분위기를 발산했다.
한편 에릭은 2017년 띠동갑 연하의 배우 나혜미와 5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이로써 신화의 첫 번째 유부남이 됐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에릭은 지난 30일 자신의 SNS 계정에 "베프랑 손잡고 로봇 구경 다녀온 날. 킨텍스 박람회. 로보트 태권브이는 없었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릭과 나혜미는 박람회에서 나란히 이름표를 들고 있다. 두 사람은 데이트를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에릭은 SNS를 통해 나혜미와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인증하기도 했다. 당시 에릭은 아내와 함께 병원에 방문, 커플 운동화를 카메라에 담으며 다정한 분위기를 발산했다.
한편 에릭은 2017년 띠동갑 연하의 배우 나혜미와 5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이로써 신화의 첫 번째 유부남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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