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 에릭과 나혜미는 박람회에서 나란히 이름표를 들고 있다. 두 사람은 데이트를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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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에릭은 2017년 띠동갑 연하의 배우 나혜미와 5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이로써 신화의 첫 번째 유부남이 됐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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