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방송에서 서새이는 예고도 없이 카페에서 구웅(안보현 분)과 둘만의 만남을 가져 자연스럽게 유미(김고은)의 안부를 묻는가 하면, "결정되면 연락 줘"라는 대사와 함께 홀연히 사라지며 두 사람 사이에 아직 밝혀지지 않은 이야기가 있음을 짐작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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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시즌 2에서도 잠깐 뵐 수 있을 거 같아요. '유미의 세포들' 시즌 2도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그럼 시즌 2에서 봬요"라고 말했다.
서새이 캐릭터의 양면적인 모습을 현실적으로 풀어내며 ‘과몰입 유발러’, ‘로맨스 빌런’등의 역할을 톡톡히 해낸 박지현은 ‘유미의 세포들’ 시즌 2에 이어 내년 방영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까지 쉬지 않는 열일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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