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이동국 딸' 재시, 민호 옆에서도 안 밀리는 미모 [TEN★] 입력 2021.10.31 05:21 수정 2021.10.31 05:21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재시 인스타그램 축구선수 이동국 딸 재시가 샤이니 민호를 만났다.재시는 30일 자신의 SNS에 “민호 삼촌과”라는 코멘트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재시는 샤이니 민호와 함께 셀카를 찍고 있다. 재시는 꽃미남 외모의 민호 옆에서도 전혀 밀리지 않는 미소를 자랑하고 있다.한편 이동국 가족은 KBS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인기를 모았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홍이삭, 27일 컴백…'싱어게인3' 우승 이후 첫 앨범 몸매 도용 당한 맹승지, 이유 있었다…그야말로 '황금 숫자' '투병 8년차' 유상무, 대장암 판정 후 "도망치고 싶었다…기적 같은 일 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