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오징어 게임' 이유미, 술래인형 된 240번 "해피 핼로윈" [TEN★] 입력 2021.10.29 17:27 수정 2021.10.29 17:27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이유미 인스타그램 배우 이유미가 술래 인형 영희로 변신했다.이유미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halloween. 도망쳐서 죄송해요. 너무 부끄러워서 그랬어요. #Squid game #영희"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 속 이유미는 핼로윈데이를 맞아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속 술래 인형 영희로 분장한 모습. 노란색 티셔츠에 주황색 치마를 입고 양갈래로 머리를 땋은 모습이 귀엽고 사랑스럽다. 머리에는 '오징어 게임'의 시그니처와 같은 '○△□' 모양의 핀을 해 눈길을 끈다.이유미는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에 지영 역으로 출연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송가인-강예슬-김나희-김소유-김희진-두리-숙행-정다경, 핑크빛 미스트롯 톱10[TEN포토] 김소유, 단아한 미모[TEN포토] [종합] 이용식, 딸 10시간 만에 출산…"대신 아파주지 못해 미안" 눈물('사랑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