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임영웅이 '2021 올해의 브랜드 대상' 2관왕을 인증했다.
29일 임영웅의 공식 SNS 계정에는 "아티스트 임영웅 2021 올해의 브랜드 대상. 올해의 트로트 가수(남)와 올해의 광고모델(남) 2년 연속 수상을 축하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임영웅은 양손에 트로피를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활짝 웃으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무엇보다 임영웅의 훈훈한 비주얼이 돋보인다.
임영웅은 국내 최대 규모의 브랜드 어워드 '2021 올해의 브랜드 대상' 인물 부문에서 남자 광고모델 부문과 남자 트로트 가수 부문을 수상했다. 특히 임영웅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으며 막강한 영향력을 입증했다.
한편 임영웅은 지난 11일 KBS 2TV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OST '사랑은 늘 도망가'를 발매했다. 가수 이문세의 발라드를 작곡가 한밤(midnight)이 새롭게 편곡했으며, 어쿠스틱하고 담백한 원곡의 느낌을 최대한 유지하면서도 임영웅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했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29일 임영웅의 공식 SNS 계정에는 "아티스트 임영웅 2021 올해의 브랜드 대상. 올해의 트로트 가수(남)와 올해의 광고모델(남) 2년 연속 수상을 축하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임영웅은 양손에 트로피를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활짝 웃으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무엇보다 임영웅의 훈훈한 비주얼이 돋보인다.
임영웅은 국내 최대 규모의 브랜드 어워드 '2021 올해의 브랜드 대상' 인물 부문에서 남자 광고모델 부문과 남자 트로트 가수 부문을 수상했다. 특히 임영웅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으며 막강한 영향력을 입증했다.
한편 임영웅은 지난 11일 KBS 2TV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OST '사랑은 늘 도망가'를 발매했다. 가수 이문세의 발라드를 작곡가 한밤(midnight)이 새롭게 편곡했으며, 어쿠스틱하고 담백한 원곡의 느낌을 최대한 유지하면서도 임영웅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했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