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거인' 소리꾼 민은경&FT 아일랜드 이홍기
전율의 가창력 폭발시킨 스페셜 무대 예고
1억원의 주인공은?
전율의 가창력 폭발시킨 스페셜 무대 예고
1억원의 주인공은?

그런 가운데, 이날 현장에는 탈락한 ‘조선판스타’ 도전자들이 방문해 뜨거운 응원을 펼친다. 특히 코로나19 확진자와의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를 하느라 아쉽게 결승까지의 도전이 좌절된 국립창극단 소속 유태평양, 민은경, 박성우가 판정단들과 ‘스페셜 무대’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덜어줄 예정이다.
ADVERTISEMENT
코로나19라는 뜻밖의 장벽에 가로막혀 결승까지 올라오지 못한 유태평양, 민은경의 특별한 무대는 이들의 목소리를 한 번 더 들을 기회에 목말랐던 시청자들에게 반가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조선판스타’의 마지막 ‘최종결판’은 오는 30일(토) 밤, 평소보다 20분 당겨진 밤 9시 20분 공개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