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하선호가 42kg 체중에도 살 찔까봐 걱정했다.
하선호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크로플 먹을지 말지 한 시간 반째 고민 중. 시험기간 에너지 축적한다고 배 안 고파도 먹고 그랬더니 42kg 돌파해서 슬슬 걱정되는 중. 밥도 아닌거 먹고 살찌면 억울하지. 하지만 난 크로플을 사랑하는데"라고 밝혔다.
최근 SNS 속 하선우는 물오른 미모에 마른 몸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키 158cm, 체중 42kg로 군살 하나 없는 매끈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하선호는 Mnet '고등래퍼2', '고등래퍼3'에 출연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하선호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크로플 먹을지 말지 한 시간 반째 고민 중. 시험기간 에너지 축적한다고 배 안 고파도 먹고 그랬더니 42kg 돌파해서 슬슬 걱정되는 중. 밥도 아닌거 먹고 살찌면 억울하지. 하지만 난 크로플을 사랑하는데"라고 밝혔다.
최근 SNS 속 하선우는 물오른 미모에 마른 몸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키 158cm, 체중 42kg로 군살 하나 없는 매끈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하선호는 Mnet '고등래퍼2', '고등래퍼3'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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