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영상에는 이장원과 함께 광고모델로 낙점된 김지석이 이장원의 스타일리스트로 나서 주말 데이트, 비즈니스 미팅, 가을 뮤직 페스티벌 세 가지 상황에 맞게 이장원의 스타일을 완성해 주는 스토리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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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원은 2인조 밴드 페퍼톤스의 멤버로, 페퍼톤스는 2004년 첫 EP ‘A preview’로 정식 데뷔해 세련된 사운드와 경쾌하면서도 깊이 있는 감성, 촘촘한 서사가 담긴 앨범을 선보이며 독보적인 ‘뉴테라피 밴드’로 자리매김했다. 이장원은 앨범 활동을 비롯해 다양한 방송프로그램과 라디오에서 전천후 활약하며 다재다능한 뮤지션의 역량을 과시하고 있다.
최근에는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배다해와 11월 결혼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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