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 이윤미는 한쪽 팔뚝을 훤히 드러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백신 2차 접종을 받기 위해 병원에 방문한 모습이다. 그는 "1차와는 다른 묵직함"이라는 후기를 남기며 백신 2차 접종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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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윤미는 2006년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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