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박해미는 “천만 서울 시민의 복지 발전에 의미 있는 행보를 같이 하는 1호 홍보대사가 돼서 기쁘다. 홍보대사로서 서울의 사회복지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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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는 1985년 민간사회복지활동을 조직적으로 협의 조정하며 사회복지에 관한 조사, 연구, 교육 등을 통해 서울시민의 참여를 촉진하고 복지문제를 선도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다.
배우 박해미는 1984년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로 데뷔해 다양한 뮤지컬과 드라마 등에서 활약하고 있다. 특히 10월 8일부터 홍익대학교 대학로 아트센터에서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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