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기태영 딸 로희·로린, '미모 유전자' 그대로 물려받았네…부쩍 자란 모습 [TEN★]](https://img.hankyung.com/photo/202110/BF.27869644.1.jpg)
![유진♥기태영 딸 로희·로린, '미모 유전자' 그대로 물려받았네…부쩍 자란 모습 [TEN★]](https://img.hankyung.com/photo/202110/BF.27869645.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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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기태영 딸 로희·로린, '미모 유전자' 그대로 물려받았네…부쩍 자란 모습 [TEN★]](https://img.hankyung.com/photo/202110/BF.27869639.1.jpg)
![유진♥기태영 딸 로희·로린, '미모 유전자' 그대로 물려받았네…부쩍 자란 모습 [TEN★]](https://img.hankyung.com/photo/202110/BF.27869640.1.jpg)
![사진=유진 인스타그램](https://img.hankyung.com/photo/202110/BF.27869641.1.jpg)
함께 게시한 사진에는 유진·기태영 가족의 추억이 담겨있다. 바다, 핑크뮬리를 구경하기도 했고 놀이공원에 놀러가기도 했다. 가족과 함께한 소소한 일상들이 유진에게는 모두 행복한 기억이다. 엄마, 아빠를 모두 닮은 두 딸 아이의 부쩍 자란 모습도 눈길을 끈다.
유진과 기태영은 2011년 결혼해 슬하에 2015년생 딸 로희, 2018년생 딸 로린을 두고 있다. 유진·기태영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유진은 최근 종영한 SBS '펜트하우스3'에서 오윤희 역으로 열연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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