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다비치가 지난 18일 발매한 신곡 '나의 첫사랑'으로 주간차트 23위를 기록하며 명불허전의 음원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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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예능 프로그램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와의 안무 협업으로 발매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는 '콜드 블러디드'는 제시의 강렬하고 거침없는 래핑, 파워풀한 보컬이 인상적인 곡. 음원뿐 아니라 '스트릿 우먼 파이터' 출연진이 함께 한 뮤직비디오로 높은 화제성까지 낳으며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0월 4주차 주간차트에서는 아이유, 다비치, 제시 등 음원강자로 불리는 아티스트들이 좋은 성적을 거두며 많은 음악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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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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