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아니 어쩌면 평생.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며 "잊지 말자. 잠시나마 행복했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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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가은은 2016년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해 딸을 출산했다. 그러나 2년 만에 합의 이혼한 뒤 혼자 딸을 키우고 있다. 다음은 정가은 인스타그램 전문이다.내가 괜찮은건지 안괜찮은건지 행복하고싶은 욕심..욕심이다..아직...아닌거같다..아니..어쩌면 평생..인간은 망각의동물..잊지말자..잠시나마 행복했었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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