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주영훈의 아내 이윤미가 근황을 전했다.
이윤미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기가 키즈카페. 어디를 갈까 고민 고민 하다가 창고에 넣어둔 에어바운스를 꺼내고 집콕 중. 주말은 더 다이나믹 하게 즐기기”라는 글과 함께 짧은 동영상 한 편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에어바운스를 이용해 거실을 놀이터로 꾸미는 이윤미와 딸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이윤미와 주영훈은 지난 2006년 결혼, 슬하에 딸 라엘 양을 두고 있다.
사진=이윤미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이윤미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기가 키즈카페. 어디를 갈까 고민 고민 하다가 창고에 넣어둔 에어바운스를 꺼내고 집콕 중. 주말은 더 다이나믹 하게 즐기기”라는 글과 함께 짧은 동영상 한 편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에어바운스를 이용해 거실을 놀이터로 꾸미는 이윤미와 딸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이윤미와 주영훈은 지난 2006년 결혼, 슬하에 딸 라엘 양을 두고 있다.
사진=이윤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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