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최희서는 "제가 일어를 할 줄 알아서 캐스팅 됐나 싶었는데 일어를 하지 않아도 되는 캐릭터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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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최희서는 "관객들이 이번에도 일본인이라고 생각했을 때 '아니지롱' 이런 반전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당신은 믿지 않겠지만'은 서로 다른 마음의 상처를 가진 일본과 한국의 가족이 서울에서 만나 새로운 가족의 형태를 모색하는 특별한 휴먼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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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서는 극 중 동생 봄(김예은)의 뒷바라지를 하느라 원치 않는 무대에 올라 노래를 하는 솔을 맡아 열연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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