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6월 발매한 미니 8집 '유어 초이스(Your Choice)'로 글로벌 팬들을 사로잡은 세븐틴은 약 4개월 만에 성숙해진 음악으로 돌아왔다. 이번 앨범은 2021 프로젝트 'Power of 'Love''의 세 번째 앨범으로, 더욱 대담하고 뜨거워진 세븐틴의 진취적인 사랑법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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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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