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니트가 잘 어울리는 스타’ 1위에 선정된 사진 속에는 브라운 계열의 니트를 착용한 채 화사한 미소를 짓고 있는 임영웅의 모습이 담겼다. 가을 분위기와 어울리는 따스한 임영웅의 매력이 극대화 돼 훈훈함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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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의 우승자 출신인 임영웅은 최근 뉴에라프로젝트와 매니지먼트 계약이 만료된 뒤 솔로 활동에 돌입했다. 그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가 하면, KBS '신사와 아가씨' OST '사랑은 늘 도망가'를 발매해 주목받았다.
’사랑은 늘 도망가'는 감성 발라더 이문세의 노래로, 작곡가 한밤(midnight)이 새롭게 편곡해 임영웅만의 섬세하고 촉촉한 감성은 물론, 어쿠스틱하고 담백한 원곡의 느낌을 최대한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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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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