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뿐만 아니라 '듄' 등 쟁쟁한 경쟁작들 사이에서 당당히 전체 예매율 1위 자리에 오르며 마블의 새로운 흥행 신화를 기록할 것을 예고하고 있다. 본격적인 흥행 카운트다운에 돌입한 '이터널스'의 향후 흥행 기록이 이목을 집중시키는 가운데, 2021년을 뜨겁게 장식할 마블 흥행 신화를 어떻게 써내려갈지 관심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
ADVERTISEMENT
여기에 '부산행', '범죄도시', '신과 함께' 시리즈 등에서 압도적인 존재감과 남다른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은 국내 배우 마동석이 '길가메시' 역으로 합류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노매드랜드'로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 및 감독상 수상, 제78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작품상 및 감독상 수상, 제77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황금사자상 등 역대급 기록과 232개 부문 이상의 수상 행렬을 이어가며 전 세계를 놀라게 한 클로이 자오 감독이 연출을 맡아 개성 넘치는 히어로들의 화려한 액션과 스펙터클한 볼거리는 물론, 더욱 깊어진 스토리의 새로운 마블의 세계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터널스'는 오는 11월 3일 개봉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