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영상은 지난해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 50회로, 1주년 돌잡이 특집으로 꾸며진 임영웅의 무대가 담겨 있다. 유튜브를 통해 공개될 당시 4일 만에 100만 뷰를 넘으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이후 음원 발매로 이뤄져 화제를 모았다.
ADVERTISEMENT
지난해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진(眞)에 오른 임영웅은 훈훈한 비주얼과 심금을 울리는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 8월 8일 데뷔 5주년을 맞은 임영웅은 연예계 활동뿐만 아니라, 유튜브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며 독보적인 영향력을 드러냈다.
해당 채널에는 임영웅의 일상, 커버곡, 무대 영상 등 다양한 영상이 게재되고 있어 팬들의 열렬한 환호를 얻고 있다. 현재 124만 명의 구독자를 돌파한 상태다.
ADVERTISEMENT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