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현준이 딸바보의 면모를 드러냈다.
신현준은 25일 자신의 SNS 계정에 "아빠 잘하고 올게. 사랑해 내 가족♥"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현준은 막내딸을 품에 안은 채 활짝 웃고 있다. 그는 꿀 떨어지는 눈빛을 드러내며 깊은 애정을 자랑했다. 특히 신현준은 육아 일상을 통해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멋지세요", "건강 잘 챙기세요", "행복한 가정", "사랑하고 축복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현준은 2013년 12세 연하의 첼리스트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특히 지난 5월, 54세의 나이에 셋째 딸을 품에 안아 화제를 모았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신현준은 25일 자신의 SNS 계정에 "아빠 잘하고 올게. 사랑해 내 가족♥"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현준은 막내딸을 품에 안은 채 활짝 웃고 있다. 그는 꿀 떨어지는 눈빛을 드러내며 깊은 애정을 자랑했다. 특히 신현준은 육아 일상을 통해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멋지세요", "건강 잘 챙기세요", "행복한 가정", "사랑하고 축복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현준은 2013년 12세 연하의 첼리스트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특히 지난 5월, 54세의 나이에 셋째 딸을 품에 안아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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