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뫼비우스 : 검은 태양’은 ‘검은 태양’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인물들의 과거를 다룬다. 서수연(박하선 분)과 장천우(정문성 분), 그리고 도진숙(장영남 분)을 중심으로 본편으로부터 4년 전의 이야기를 ‘프리퀄’ 형식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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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의 시작과 끝은 이어져 있다’는 문구는 스핀오프의 제목인 ‘뫼비우스’를 연상케 한다. 특별한 동료 관계를 암시하며 호기심을 증폭시켰던 서수연과 장천우가 어떤 이야기를 갖고 있는지, 과거와 현재가 연결된 두 사람의 이야기가 어떻게 ‘뫼비우스의 띠’를 이루며 하나의 서사를 완성해 나갈지 이목이 집중된다.
‘뫼비우스 : 검은 태양’은 오는 29일, 30일 오후 10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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