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월화드라마 ‘하이클래스’에서 악몽같이 변해 버린 삶, 아들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송여울 역을 맡은 조여정이 몸을 사리지 않는 수중 열연이 포착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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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조여정은 오랜 시간 이어진 촬영에도 힘들고 지친 기색 없이 완벽한 장면을 완성할 때까지 투혼을 발휘했다. 조여정의 열정 넘치는 모습에 현장 분위기가 후끈 뜨거워졌다는 후문이다.
한편 단 3회 만을 남겨놓은 ‘하이클래스’. 송여울이 안지용(김남희 분)의 악랄한 악행을 마주하게 되며 극의 긴장감은 최고조로 달아오른 것. 오늘 25일(월) 오후 10시 30분 14화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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