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X비비X루다 출연
'오징어 게임' 유리다리
"스티로폼 다리, 추락"
'오징어 게임' 유리다리
"스티로폼 다리, 추락"

황금비율 레이스에는 '촉' 미션을 진행했다. 추첨으로 팀별 인원수를 결정했고 유재석, 송지효, 양세찬, 비비, 김종국이 한 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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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이 처음으로 도전했고 나무를 선택해 빠지지 않았다. 유재석은 실제로 너무 놀란 모습을 보였고 "이거 거의 죽는다"라며 떨리는 마음을 전했다.
송지효가 도전, 연속으로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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