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그룹 세러데이의 막내 박민서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4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박민서가 이날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는 지난 20일, 21일 양일간 세 번째 싱글 앨범에 수록 됐던 음원 '뿅' 관련 영상에 삽입될 크로마 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현장에는 최소 20명이 넘는 관계자를 비롯해 세러데이 멤버들이 함께했다. 특히 멤버들은 마스크 착용을 하지 않아 코로나 19 확산이 더욱 우려되는 상황. 이에 이날 현장에 있던 인원 전원이 코로나 19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세러데이는 지난 6월 '재밍'의 콘텐츠 '마P아'의 세 번째 콘텐츠 주인공으로 발탁돼 화보를 진행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24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박민서가 이날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는 지난 20일, 21일 양일간 세 번째 싱글 앨범에 수록 됐던 음원 '뿅' 관련 영상에 삽입될 크로마 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현장에는 최소 20명이 넘는 관계자를 비롯해 세러데이 멤버들이 함께했다. 특히 멤버들은 마스크 착용을 하지 않아 코로나 19 확산이 더욱 우려되는 상황. 이에 이날 현장에 있던 인원 전원이 코로나 19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세러데이는 지난 6월 '재밍'의 콘텐츠 '마P아'의 세 번째 콘텐츠 주인공으로 발탁돼 화보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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