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창문에 발바닥을 딛고 있는 한 동물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상으로 정체를 정확하게 확인할 수 없지만 고소영이 지난 22일 반려견의 생일을 축하하는 게시물을 올린 바 있어 발바닥의 주인공은 반려견으로 예상된다.
ADVERTISEMENT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