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스펙팅젠원' 캠페인은 영상 속에 멤버들의 안무를 보고 탄소중립과 관련한 본인만의 콘텐츠를 만들어 동영상 소셜 미디어 ‘틱톡’과 인스타그램 ‘릴스’, 유튜브 ‘쇼츠’를 통해 공유하는 방식으로 전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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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의 개념을 '+ - 0 밸런스'로 중독성 있고 흥미롭게 만든 춤을 뷔는 귀여운 표정과 발랄한 댄스로 캠페인 메시지를 전달했다. 방탄소년단이 불러 화제가 경쾌한 현대자동차의 광고 음악에 맞춰 뷔가 상큼한 미소를 지은 채 부드러운 손동작과 웨이브를 선보이자 팬들은 눈을 떼지 못했다.

또한 "탄소중립'을 통해 미래 세대인 '제너레이션 원'에게 무엇을 전달해줄 것인가"는 메시지가 담긴 영어 내레이션을 유창한 발음과 부드러운 목소리로 전달해 귀를 사로잡으며 캠페인 효과를 배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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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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