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에는 신주아가 살고 있는 고급 자택의 거실이 담겼다. 넓은 거실에 대리석이 깔린 바닥, 여러 개의 쇼파와 10인용 식탁 등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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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연중라이브' 차트를 달리는 여자 코너를 통해 신주아의 방콕집이 소개됐다. 킥보드를 타고 다녀야 할 정도로 넓은 정원과 넓은 수영장 등을 갖춘 신주아, 라차니쿤의 집은 매매가 약 49억 원이라고 방송해 화제를 모았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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