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민아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4시간 내내 붙어있지만 아기는 성장하느라 저는 잘 키워내느라 정작 우리 둘의 오붓한 사진 한 장 남기는 게 쉽지 않다"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
ADVERTISEMENT
그러면서 "오늘도 역시나 머리는 산발이지만 4분 완성 메이크업도 하고, 수유복이 아닌 옷 입고 강호랑 기념사진도 찍고 추억도 만드니까 무척 좋다"라며 "너와 나의 100일을 축하해, 생일이 같은 엄마와 아들"이라며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조민아는 아들과 함께 사진을 찍은 모습이 담겼다. 깔끔한 차림으로 차려입은 조민아는 100일된 아들을 안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ADVERTISEMENT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