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 알리
"한국서 11년 째 살아"
고생했던 과거 추억
"한국서 11년 째 살아"
고생했던 과거 추억

아누팜 트리파티는 "한국에서 배우 활동을 하고 있고 '오징어 게임'에서 알리 역할을 맡았다"라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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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팜 트리파티는 "고생은 누구든 하니까 모르겠다. 조금이라도 즐겁게 잘 이겨내보자는 생각으로 살았다. 내 주변은 아름다웠는데 3개월 동안 계속 울었다. 한국어 공부하면서도 울었다. 그 때는 이게 맞나 싶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블랙핑크의 노래를 들었고, "블랙핑크를 좋아한다. 누구 한 명을 꼽을 수 없다. 모두 좋다"라며 '찐팬'의 모습을 보였다. 그는 블랙핑크의 노래에 맞춰 춤까지 추며 기분 좋은 아침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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