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태영♥유진, 신혼 같네
뒷모습만 봐도 '사랑스러움'
"뭐든 다 맛있지"
뒷모습만 봐도 '사랑스러움'
"뭐든 다 맛있지"

기태영은 양파 수프를 만들며 "진짜 귀찮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해줄 수 있는 음식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기태영은 유진의 뒷모습만 보고도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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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은 "유진 씨도 계속 웃고 있다. 주단태를 만날 때와 다른 모습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진은 "아스파라거스 껍질 벗길까?"라고 물었고, 기태영은 "우리 유진이가 하는데 뭐든 다 맛있지. 질기면 질긴 대로 먹고"라고 말했다. 이에 이경규는 "저러다 죽는다"라며 심통을 부려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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