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로사 등장에 '깜짝'
"맛있는 거 해줄 거야?"
든든한 요리 지원군
"맛있는 거 해줄 거야?"
든든한 요리 지원군

김해숙은 정선 집에서 바쁘게 일하고 있는 멤버들의 모습에 해맑게 웃었고, 유연석은 바로 달려가 김해숙에게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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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해숙은 "내가 이럴 것 같았어. 그래서 불고기를 재워왔어. 그런데 맛은 장담 못해. 기대하지 마"라며 불고기와 밑반찬들을 꺼냈다. 이어 김해숙은 "잡채를 해볼까 해서"라고 말했고, 멤버들은 크게 환호했다.
김해숙은 정신없이 바쁜 유연석을 도와 재료 손질을 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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