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로사 등장에 '깜짝'
"맛있는 거 해줄 거야?"
든든한 요리 지원군
"맛있는 거 해줄 거야?"
든든한 요리 지원군
!['슬기로운 산촌생활' / 사진 = tvN 영상 캡처](https://img.hankyung.com/photo/202110/BF.27845594.1.jpg)
김해숙은 정선 집에서 바쁘게 일하고 있는 멤버들의 모습에 해맑게 웃었고, 유연석은 바로 달려가 김해숙에게 안겼다.
김해숙은 "나 맛있는 거 해 줄 거야?"라며 멤버들을 믿겠다고 말했고, 멤버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분주히 준비를 했다.
이어 김해숙은 "내가 이럴 것 같았어. 그래서 불고기를 재워왔어. 그런데 맛은 장담 못해. 기대하지 마"라며 불고기와 밑반찬들을 꺼냈다. 이어 김해숙은 "잡채를 해볼까 해서"라고 말했고, 멤버들은 크게 환호했다.
김해숙은 정신없이 바쁜 유연석을 도와 재료 손질을 해줬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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