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 이틀 뒤 '등장'
8만원 소고기 사왔다
"캐릭터 만들어 놨는데"
8만원 소고기 사왔다
"캐릭터 만들어 놨는데"

유연석은 소고기를 포함해 8만원 어치 장을 봐 왔고, 멤버들에게 "8만원 들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정경호는 "1만 8천원이겠지"라며 애써 가격을 축소시켰다.
ADVERTISEMENT
멤버들은 "저기 앞에 고추밭이 있다"라며 고기를 먹은 대신 그 만큼의 일을 해야한다고 말했다.
캠핑 마니아인 유연석은 불을 지피는 데에 필요한 캠핑 기구를 활용해 불을 키웠다. '조덕션' 조정석은 어두운 표정을 보이며 "이틀 간 내 캐릭터 만들어놨는데, 불도 안 붙네"라며 허탈해 했다.
ADVERTISEMENT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