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 셰프 변신
맛의 신세계 영접?
둘만의 저녁 시간
맛의 신세계 영접?
둘만의 저녁 시간

샤이니 키가 기안84를 위해 일일 셰프로 깜짝 변신해 시선을 강탈한다. "손이 많이 갈수록 집에서 해준 느낌이 날 거라고 생각한다"며 본격 요리에 나선 키가 기안84를 위해 어떤 메뉴를 준비했을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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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는 집주인 키를 도와 요리 일손 돕기에 나선다. 이때 반죽이 맛을 좌우하는 감자 뇨끼를 요리하는 극과 극 모습이 포착돼 폭소를 유발한다. 포크로 반죽에 모양까지 내는 고급 스킬을 선보이는 키와 달리 하염없이 반죽을 바라보는 '반죽 멍'에 빠진 기안84의 대비는 웃음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완성된 감자뇨끼 블루치즈 파스타를 입에 넣은 기안84는 맛의 신세계를 영접한 듯한 표정으로 시선을 강탈한다. 이어 "파스타가 된장국이라면 뇨끼는 청국장이다!"라는 맛 표현은 궁금증을 한껏 끌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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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키만을 위한 기안84의 고민상담은 22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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